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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 = 50만원 이하 팩토리 제품들말고는 사실상 제고가 없어요.
특히, 해머덱은 오로지 예판으로만 판다고 보시면 됩니다.
망할놈의 예판이라는 요상한 구조 때문에 샵들이 제고를 안만들죠.
부츠 = 흔한사이즈(240 ~ 270) 까지는 그래도 몇결래씩은 남아 있습니다.
만약에 품절이라면 그냥 내년 신상 예판 말고는 답이 없어요.
바인딩 = 예판이 의미가 없습니다. 플럭스의 XV,XF 같이 이상하게 특종 모델만 고집 하는게 아니면 대안처는 많아요.
국내에 없다면 부츠는 직구 관세포함 가격 괜찮으면 구매하구요.
보드판매사이트 은근히 많아서 일단 잘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