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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팍에서도 5년 전에 백화수복 팔았었지요...
점심먹으면서 한잔하고는 2시간동안 앉아서 햇빛받으며 쉬다가 얼굴 다탔던 기억이 있네요
예전에는 많은 스키장들이 추울때 몸을 녹이는 정도의 취지로 정상이나 중간 매점 등에서 팔았던걸로 아는데,
한잔 정도는 피도 돌게하고 체온도 올려줘서 취하지도 않고 괜찮기는 했었지요
그래서 보통 따뜻한 정종을 잔으로 팔았는데, 오뎅국물과함께... 맥주는 좀 아닌거 같긴하네요...
물론 제게 맥주는 음료수지만,,,ㅎㅎ 아마도,,,이런 느낌으로 파는거 같기는하네요...자제는 알아서 해라...뭐 그런...
비팍 베이스라...비팍은 오래전에 사라져서,,,, 요즘은 안파는줄알았는데,
아직 파는데가 있었군요~ 요즘세상에 그게 되는군요...미성년자도 이리저리 가려서 사기도 쉬울텐데,,,신기방기...
으찌뜬 음주보딩은 안됩니다~~!!
유럽 스키장 슬롶 중간에 있는 레스토랑에선 다들 맥주 마심. 유럽 그런다고 한국이 그래도 된다는건 아니구요. 한국은 부딛히면 과실비율 따지는 곳이니 맥주 같은거 마시면 안 좋죠.
매점에서 술을 팔아요? 예전엔 그런 스키장들 많긴했는데 요새도 그러나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