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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랑 밥먹는데만 2백을 썼네요.
그냥 머랄까.................어케된걸까요 저?
2010.12.27 12:13:29 *.248.255.1
굳이 안 물어보셔도 본인께서 잘 아시잖아요;;;;
ㅠㅠㅠㅠㅠㅠ
2010.12.27 12:14:28 *.12.202.173
뭐..별거 있나요? 와이프에게 쓰는건.. 조금도 안아깝지만, 그전에 결혼하기전에 딴여자에게 쓴돈은.. 무지 후회가 되더군요
2010.12.27 12:15:19 *.138.254.130
................ 모든데 여자친구분의 각본은 아니겠죠 ㅎㅎㅎ 웃자고 생각해본거에요 ㅎㅎ
2010.12.27 12:15:22 *.138.254.130
2010.12.27 12:15:32 *.137.88.45
안스러워요. ㅠㅠ
2010.12.27 12:16:23 *.137.237.26
토닥토닥..
2010.12.27 12:17:59 *.161.26.139
힘내세요;;;;;
2010.12.27 12:18:00 *.99.22.45
옷이 180 이었겠죠? ㅠ.ㅠ
2010.12.27 12:18:49 *.154.208.232
무슨옷?... 요
2010.12.27 12:24:06 *.27.148.172
2010.12.27 12:27:19 *.153.95.195
이별하고 할부금 보고 슬퍼하시는 일이없기를-_-
2010.12.27 12:29:20 *.149.210.13
어떤 옷을 사셨길래 그 가격이에요???
진정 궁금해서 묻는 거에요~~~
2010.12.27 12:29:33 *.136.144.101
ㅇㅁㄹㅁㄹㅁㄹ ㅎㅇㅈㅎㅇㅈ
2010.12.27 12:40:06 *.96.96.84
옷이랑 밥 먹는데 2백 쓰시는.. 글쓴이 님의 능력이 더 후덜덜.. 능력자 .. ㅠ.ㅠ
2010.12.27 13:12:24 *.42.240.32
물론 어머님께도 그에 상응하는 선물 해보셨죠? 아니면 ㅎ ㄹ ㅈ ㅅ 인거 아시죠? 액수 ㄷㄷㄷ 이네요.
2010.12.27 13:36:57 *.155.47.244
여자분들 한번씩 남자친구한테 선물받으려고 싸운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2010.12.27 14:32:41 *.137.174.109
음....대단하세요;;;;
2010.12.28 02:25:17 *.123.10.45
저 같으면 남친이 오히려 비싼거 사주는게 부담스럽던데요.. 여자친구 분한테 선물을 받으셨나요? 여자분 생일도 아니고 크리스마스는 서로 선물 주고 받는 날이자나요
굳이 안 물어보셔도 본인께서 잘 아시잖아요;;;;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