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에서 빅토리아 슬로프 관련해서 국가대표 훈련 슬로프로 운영중인 것은
알고 있습니다. 금일 (2021.02.28일 )빅토리아에서 훈련을 끝내고 철수 중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제우스3 슬로프에서 미친듯이 직활광 하는 선수들이 많아 정식적으로 항의 하려고 합니다. 당시 저와 6살 딸 사이는 1미터 남짓이었으나 그 사이를 미친속력으로 기물삼아 통과하고 지나가더군요. 제우스3번은 다들 아시다 싶이 초보 슬로프에다 오늘은 사람도 많아 빼곡 하던데 기물들 통과 하듯이 가더군요.
내려가서 찾아봤으나 안보이더군요. 눈에 띄었으면 사고 칠뻔 했습니다.
당시 동영상이랑 갭쳐하면, 의상 다 촬영 되어 있구요.
정식적으로 어떻게 항의 하면 좋을까요??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충돌 생기면 사망각..
자게에 다른분이 댓글 남긴것도 봤으니 매번 그러나 봅니다.
정말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