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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는 영상 한번 올려주시면 추천해드릴 수 있을거같은데요.
정보 수집과 평을 토대로 한 두데크에 대한 제 이미지.
타입알 : 사람들이 많이 타고 오래타는덴 이유가 있다고 생각함. 그것의 장점은 분명히 있을것이고 궁금하긴함. 은근슬쩍 가격 자꾸 올리고 타는사람들이 자꾸 무겁대서 마음접음.
더크로스 : 좋긴 좋은데 가격만큼은 아니라는 평 많이 들음. 그럴것 같음. 뭐랄까 좀 케슬러만의 갬성.. 이랄까. 그런 느낌을 같이 사는거라 생각함. 케슬러는 무조건 흰색 상판사야 맛인데 흰색은 변색됨.
취향상 체력상 유럽덱은 힘들것 같아서... 저는 그냥 다른 일덱으로 고려중이예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더 혼란을 맞으시려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