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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10 11:28:17 *.131.216.188
데크는 대충 두껍게 왁스발라주고(이게 보관왁싱이죠..), 엣지백이나 보드비니루에 넣어주고 (실리카겔넣어서 테이핑 밀봉을 해줄때도 있고,,,)
바인딩 분리해주고(왁싱전에 분리하겠네요..) 살짝 조여주고,,,(지금은 스텝온이라 접기만,,)
부츠는 줄 안엉킬정도와 부츠모양 유지해줄정도로 살짝 조여주고,,,까먹지 않으면 실리카겔이나 신문지나 한지 속에 넣어주고,,,
그냥 보드백에 다 때려놓고 다용도실이나 베란다에 쳐박아둡니다...........방에다 두면 엄니가 뭐라해요 지저분하다고 ㅡㅡ;;;
2021.02.10 11:44:16 *.30.118.207
엣지 녹 안쓸게 그리고 이상하게 보드 휘어지지 않는 모양으로 수납하죠.
베이스 손질은 담 시즌 직전까지 시간이 있습니다. 그 사이 망가질 것 없어요..
보드 백 속에 넣으면 간혹 엣지 녹이 엄청 생겨 투덜 거리면서 지워야 합니다.
바인딩만 살짤 푸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