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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겨울마다
덕스텐스 프리를 11년째
즐기고 있는 덕프리 입니다.
벌써 보드탄지 10년이 넘어가네요.
처음 보드를 타기 시작할때 버튼으로 시작하였고
이후 매년 겨울마다 눈길을 사로잡는
화려한 몇몇 브랜드에 매력을 느끼며
적지 않은 제품들을 구매해 보기도 하였습니다.
화려함 보다 기능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예전엔 비싸서 쳐다보지도 않았던 제품들이
장바구니에 쌓여갑니다.
고르고고른 제품들이 대부분 버튼 그리고 아크,, ㅠ
2021.02.06 12:29:11 *.226.28.254
버튼이 오래된 만큼 노하우가 좋은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덕 프리라이딩쪽은. ㅎㅎ
2021.02.06 12:55:02 *.29.129.149
맞아요. 기술력이 상당합니다.
2021.02.06 12:49:10 *.39.187.10
2021.02.06 12:55:37 *.29.129.149
데크 바인딩 버튼으로 다 바꾸고 싶네요. ㅠㅠ
2021.02.06 12:50:28 *.216.171.35
2021.02.06 12:57:42 *.29.129.149
퀄리티며 디테일 하나하나가 많이 신경썼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타브랜드와는 비교불가네요.
2021.02.06 12:57:37 *.7.24.243
2021.02.06 13:00:51 *.29.129.149
est방식이 국내 스키장 같은 강설에는 잘 안맞는다? 라는 얘기도 있었는데.
사실 누구나 알만한 브랜드는 모두 외국 브랜드라... ㅠ
그 방식을 고집하는건 이유가 있어서겠죠. 저도 써보고 싶습니다.
2021.02.06 13:28:29 *.111.25.251
2021.02.06 14:13:07 *.38.17.60
2021.02.06 18:02:09 *.230.71.51
저는 버튼 커스텀x나오고 두개나 어이없이 파이프하고 킥에서 너무 내구성이안좋아서
그이후로는 안녕...........
버튼이 오래된 만큼 노하우가 좋은부분이 있는것 같습니다 특히 덕 프리라이딩쪽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