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여러 유튜브나 글을 읽어봐도 평지든 슬로프에서든 엉덩이가 데크 위 테일이나 뒷 부츠 위에 위치해야하고 실제로 뒤로 앉는 느낌과 머리는 앞 부츠 쪽으로 고개는 들고 자세를 취하면 집에서 장비를 착용 후 거울 앞에서 다운을 줘도(골반을 최대로 돌려도) 정면에서 보게되면 래귤러 기준으로 엉덩이가 데크 위에 위치하지 않고 왼쪽으로 빠져있어요 ㅜㅜ 제 유연성의 문제일까요 아니면 자세가 뭔가 잘못 된걸까요 참고로 바인딩 각은 앞 45 뒤 27입니다 ㅜㅜ
2021.01.30 22:14:13 *.39.201.236
2021.01.30 22:22:02 *.104.40.40
고민스럽네요 ㅎㅎㅎ
2021.01.30 22:23:34 *.145.10.127
"비밀글입니다."
2021.01.30 22:17:00 *.196.251.210
2021.01.30 22:21:43 *.104.40.40
골반과 상체를 완전히 정면을 보게하고 뒷쪽으로 앉게되면 뭔가 몸이 굉장히 꼬이는 느낌과 데크도 휘는 느낌이 드는데 맞는걸까요?
2021.01.30 22:39:41 *.196.251.210
2021.01.30 22:50:29 *.104.40.40
오..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제가 늘 사람들 타는거 구경할때 특히 힐턴에서 엉덩이가 다들 데크에서 벗어나던데 왜 엉덩이가 데크 위에서 놀아야한다고들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어쩔수 없이 슬롶 위쪽으로 가는거였군요!
중경과 상체 골반 오픈 기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