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입문해서 용평 처음 가봤습니다
가자마자 스프링시즌권부터 샀네요
파라다이스 좋네요.. 타 스키장과는 다른 뭔가 여유롭게 타고 즐겼어요
어제 오후 5시전에 마지막으로 메가그린 한번탔는데
주머니가 열려있었는지 핸드폰이 사라졌네요..
위치추적해보니 스태프핫도그3 39m반경에 있다는데
결국 찾지못했습니다...후
메가그린, 레드파라다이스, 골드파라다이스
레인보우파라다이스, 골드밸리 타봤는데
다음 난이도 어디가 괜찮을까요? 골드밸리 시작부분 경사는 쬐끔 힘들더라구요
레인보우파라다이스는 땡보로 한번타서 관광하고..
올해는 용평을 아직 못가봤네요.
좋으시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