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접니다.ㅋㅋ
주위 사람들이랑 취미가 맞는 사람이 없다보니 항상 운전해서 당일치기 갔다오는데 심심할때도 많구.. 지인들이랑 같이 몇번 갓을때 장비 없는 몇몇 사람으로 렌탈샵 방문에 일찍 올라가야 하구... 혼자 쌩쌩 내려가면 그러니 기다려줘야하고 ㅋ
준비할게 많구.. 이제는 그냥 혼자가 세상 편한.. 그래서 더욱 실력더 늘지 않는다는거 ㅠㅠ
독학한계도 있고.. 카페 가자니 그냥 별루고 ㅠㅠ .. 한 시즌이 주말반인데 다 타고
내려오면 먼가 화장실에서 볼일 제대로 못본 기분.. 매번 왕복 6시간거리 집에 올때 눈꺼풀이 무겁... 앞이 깜깜.. ㅎㅎㅎ 이상 일기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