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될 건 마스크 미착용 외에는 없어 보이네요.
댓글도 기자가 좀 심했단 분위기인데.. 다만 아직도 꼽게 보는 시선이 있는 건 분명하더라구요. 그냥 말없이 방역수칙 지키며 다녀야죠.

실제로 제 주위에 한다리 분도 제가 보드 타러 간다니 극대노~ 그른데... 그분은 회사에서 확진자 나와서 검사 하고 격리 

다행히 음성받긴햇는데 가족끼리 마실?? 겸 시골 갔다가 재검사 통보받고 극귀가조치... 아이러니 하죠~~ ㅎㅎ 

극대노 할꺼면 본인부터.......라는 말이 목구녕까지 나왔다가 참았네요 ㅎㅎ  이슈를 억지로 만드는 느낌이죠..요즘은...

기자기 문제가 아니라 이승철을 욕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가서 놀때 놀아도 지킬거 지키면서 놀아야죠.

이승철 마스크 착용한 것인지...착용이 불량에
반다나만 착용한거 같은데...옆에 있는 인간은 맨얼굴...어이없네.

어느 스키장인지 나는 화가 나네.
(시즌권 발급도 안하고 대기중인데) 지인들 말로는 마스크 착용은 다하고 알바생들이 계속 독려한다던데...

이승철 이러면 안되는거야!
스키가 그리 좋으면 더 철저히 방역수칙 준수해야
정상적으로 즐길 날이 오는거라고.
너 같은 X들이 증가하면 다시 휴장이라고 이XX야.
스키장 운영손실...주변상권의 어려움...렌탈샵들은 파리 날린단다...그 분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헤아리면 정상 시즌에 스키타러 간 X처럼 행동 안하지.
"스키 강습하러 왔다.
강습은 미리 예정된 일이라 선생님의 생계도 있어서 오는게 낫다고 생각했다.
방역조치(거리두기 마스크) 잘 해서 단계 하향이 되고 어서 스키장 운영도 정상화되길 바란다.
종사자들 모두 힘내시라."
이렇게 글을 쓰라고!
맘이 없으면 억지로라도 쓰라고 너네 공인이라며.

하나 더.
기자란 말 모름...혹시 기레기를 말하는거면...
쓰레기에겐 바라는게 없음.
그 쓰레기가 쓴 쓰레기를 믿는 인간을 비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