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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빨간색 동그라미 친 부품이름이 뭔지는 몰라도 그 부분이 가압점이되어
데크를 분질러 먹은분이 종종 계셨던걸로 압니다
타국에서 자연설에 인공설 섞이거나 자연설만 다져서 보드타는 환경이 아닌
과하게 칭하면 아이스링크라고 표현해도 되는곳에서 극악극강의 라이딩을 하시니
어느순간 과한힘이 들어가 데크를 뽀개는 현상......
망가질려면 바인딩이 망가져야 하는데 데크가 먼저 망가지니....한국한정 리밋에디션이 나와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