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 듣고 당분간 못할 거 같아 급하게 오후권 끊어 오후 1시~4시 까지 메가, 레파 몇 번 돌고 왔네요.
메가는 리프트 10분 정도 대기줄에 리프트 3인만 들어 가도록 해 놨네요.
곤돌라는 15~20분 정도 대기. 레인보우 상단 강풍으로 마치 지옥문 들어 가는 느낌. 상단 만 아이스.
서로 알아서 거리 두고 마스크 잘 쓰고.
근데 나도 흡연자이지만 곤돌라 입구 오른쪽스키하우스 들어가는 입구에서 흡연하는 애들은( 나이도 들어 보이더만)좀 너무 했네요.
1월 3일 이후 이상 없이 재 개장하길 바랍니다. ㅠ
흡연장을 만들고, 유도하는게 절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