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스키장 폐쇄지침 내려진 마당에
진짜 타러 가겠다는 건 아니구요..
지난 주에 오투 갔을 때 스티커랑 어몽패드 자랑하고 싶어서
찍은 사진입니다
초급 슬로프 설질이 안좋아서 사진이나 찍자 하고
저 사진만 딱 찍고 복귀했네욥
그게 올해 막보였을 줄이야
+ 어몽어스 스텀패드 후기)
리프트 5-6번 정도 탔는데 보시다시피 스텀패드에
부츠 트레드? 자국이 생기더라구요.
다음 날 보니 100%는 아니지만 거의 원상복구 되서
부츠 자국은 사라졌습니다.
크크 제어몽이는 데크에 올라가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