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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위 공직자나 국회의원들의 취미생활이나, 그 사람들의 일상생활은 최후의 보루인가 봅니다.
3단계는 연말에 골프 칠려고 안 올렸던거 같아요.
현재까지 동의 0, 어차피 20만 넘기는 힘들겠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1Y6vLz
그게 아니고, 우리(고위직)만 골프 할께 너네는 보드 타지마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골프장을 폐쇄안하는것은 특권층이 가지고 있는 힘을 잘못 쓰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나요?
뭐 어차피 그런생각이셨으면 그리 댓글을 달지 않으셨겠죠...ㅡㅡ;;
방역의입장에서 놓고 보면, 스키장 과 골프장 장소가 의미가 있을까요?
장소보다는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아닐까요?
골프장과 스키장이 뭔 차이가 있느냐? 사람 만나서 마스크 안쓰고, 술먹고 밥먹고 커피 마시는것은 별차이가 없어서요.
이런 합리적인 질문에서 출발한 청원입니다.
오늘 헝보의 다른 분이 게시판에 올린 글입니다. 참고
스키장관련확진자
스키장발 확산 지속…용평스키장 관련 확진 10명으로
골프장관련 확진자
포천 골프장 관련 3명 추가 양성…누적 22명
80명 친목골프, 42명이 코로나… 골프장 식당 직원도 감염
가평 골프장 임원 이어 캐디 3명 확진… 경기도 “규제 여부 검토”
제주 28번 확진자, 중문골프장 근무 내내 마스크 미착용
경기 광주 '골프장 전파 첫 사례'…의정부 확진자 접촉 2명 감염
`악수하고 밥 먹고` 확진자와 골프 친 2명 감염
내가 못하니까 너네도 하지마 이건 아닌거 같아요
차라리 스키장 개장 청원을 올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