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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버튼 슈프림 230 신는데요. 참고로 연식은 오래됐어요.
펠릭스 보아부츠로 바꿀려고 생각중인데 신랑이 살로몬 260신었는데 이번에 버튼보아로 바꾸니깐 270을 신어야되더라구요.
브랜드차이인지 끈부츠 보아부츠 차이인지 모르겠어가지구요.
기존바인딩에 지금 부츠가 타이트한 편이라 (살짝 끼는느낌)
보아부츠로 바꾸면 바인딩도 사이즈 업해야되는건지 궁금해요
도움부탁드려요~
참! 신어보고 사야되는거 맞는데 상황이 당장 신어볼수가 없어서
사이즈차이 난다고 하믄 올해 참았다가 내년에 샆갈까 하는거라
그렇습니다^^
펠릭스 보아부츠로 바꿀려고 생각중인데 신랑이 살로몬 260신었는데 이번에 버튼보아로 바꾸니깐 270을 신어야되더라구요.
브랜드차이인지 끈부츠 보아부츠 차이인지 모르겠어가지구요.
기존바인딩에 지금 부츠가 타이트한 편이라 (살짝 끼는느낌)
보아부츠로 바꾸면 바인딩도 사이즈 업해야되는건지 궁금해요
도움부탁드려요~
참! 신어보고 사야되는거 맞는데 상황이 당장 신어볼수가 없어서
사이즈차이 난다고 하믄 올해 참았다가 내년에 샆갈까 하는거라
그렇습니다^^
역시 신어보는게 답이군요..
올해는 마음 접고 내년시즌때 준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올해는 마음 접고 내년시즌때 준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브랜드마다 다르고 모델마다도 다르고 같은 모델이어도 연식에 따라서 느낌이 천차만별입니다
안신어보고 샀다가 발 모양하고 안맞아서 발이 쪼개지는 고통을 느끼실수도 있습니다
부츠는 무조건 신어보고 사세요
네.. 그래야할듯 하네요.. 아침부터 우울소식이라 장비는 내년에 사야겠어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보아 때문은 아니고 브랜드의 특성일거 같네요.
브랜드마다 같은 사이즈여도 발볼이나 발등 같은 차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