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시면 좋죠~~

근데 한번 타시고 해도 됩니다.기본적으로 팩토리왁싱은 되어있으니깐요....

팩토리왁싱 몇번타면 하얗게 일어나서 한번 핫왁싱 해주라고 하더라구요

길들이기왁싱은 선택인거같구요

네..핫왁싱 한번 해주고 타는게 맞습니다.

팩토리왁싱 해서 판매하는 데크가있고

팩토리왁싱이 안하고 판매되는 데크가있어......몇년전부터 새데크사면 왁싱부터 해주는게 일반화되었어요

제 기억엔 일제 몇몇데크들이 왁싱이 삭제되어 ....왁싱부터 하세요란 글을 봤거든요 

또한 팩토리왁싱은 보관,이동용을 목적으로 뒀다고

실사용 왁싱을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또 바닥이 허옇게 뜬다는건 국내스키장환경 아이스빙판같은 거친 얼음가루의 극악의 환경이라

썰질을 강하게 몇번하면 그냥 뜹니다

베이스가 갈려나가서 허옇게 뜨는거 왁싱으로 조금 늦출수는 있겠지만 

그 환경에 많이 노출되면 어쩔수 없는거예요

오죽하면 우리나라에 판 데크만 단차 생긴다고 하는데.....단차도 그런종류의 한부분이구요

왁싱을 자주하면 확실히 그런걸 늦추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보통 길들이기 왁싱하고 타는게 좋은거 같더라구요

 새 보드는 왁스 침칠만 되서 나옵니다.  되서 나온다 하더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