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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도 크고, 몸매도 쩔어주고, 얼굴도 완전 연예인 수준이고....

 

나이도 1988년생 23살...... 어립니다.

 

복싱 체육관 다니면서, 기초를 가르쳐 주다가 친해졌는데....

 

크리스마스 이브날 함께 보낼 사람이 없다고.....

 

저에게 함께 놀아달라는 군요.

 

...

 

..

 

헐~~~그렇게 생기고, 몸매도 쩔어주는데, 왜 애인이 없냐고 물었죠....

 

...

 

.......

 

.........

 

.........군대 전역한지 얼마 안되어서 애인이 없고, 친한 친구들은 다 군대에서 눈치우고 있다는 군요 .

 

........

 

이따 개츠비 내외, 친구 내외, 아는 동생(남) 그리고 그 불쌍한 동생이랑

 

울집에서 조촐히 한잔 할려구요......

 

.......

 

.....역시 아무리 잘생겨도, 군 전역하면 몇달동안 적응하기 힘든가 봅니다.

엮인글 :

워렁

2010.12.24 12:52:51
*.127.169.223

11째줄까지 읽고..이글 위험한데...했는데;;;

 

예비군 2년차는 되야..ㅋㅋㅋ

Gatsby

2010.12.24 13:06:19
*.45.1.73

전 전역 7년 후 까지 다시 끌려가는 꿈을 꿨어요..ㅜ.ㅜ

Journey

2010.12.24 12:53:37
*.128.9.214

헝글에 올라온 개츠비님 갤러리도 꼭 보여주시구요~ㅋㅋㅋㅋ

Gatsby

2010.12.24 13:07:56
*.45.1.73

ㅎㅎㅎㅎㅎ아우~~~져니님이 제 패러디 봇물의 선구자이시군요~~

전방낙법그녀

2010.12.24 12:55:57
*.116.196.225

줄서면 되나요???

 

 

 

 

 

 

 

 

아참... 나 남자친구 있지..-_-a

Gatsby

2010.12.24 13:09:07
*.45.1.73

전낙방법그녀님............남친도 헝글 하시면 이런 낚시글 한번 써보세요 ㅎㅎ

아롱이사랑

2010.12.24 13:03:29
*.140.166.211

흠  여자 동생인줄 알았네요`~ㅎㅎ

 

 

여군을  나오셨나  했음~~ㅎㅎㅎ

Gatsby

2010.12.24 13:10:00
*.45.1.73

결혼 하고 나니, 여자 동생들이 상당히 많이 떨어져 나감..ㅜ.ㅜ

 

TankGunner

2010.12.24 13:06:30
*.129.243.109

훗....약해요 약해!!!

Gatsby

2010.12.24 13:10:27
*.45.1.73

제가 목감기 걸려서 감도가 안좋아졌어요..ㅠ.ㅠ

버크셔

2010.12.24 13:16:34
*.31.193.223

까스비님 역시!!! 낚시글 일인자!!! 쵝오乃

ㅋㅋㅋㅋ농담인거 아시죠?

shawty♥

2010.12.24 13:43:15
*.102.145.64

줄.........!!!!




아;연하구나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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