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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17:30:53 *.38.39.174
2020.12.08 17:33:36 *.9.125.114
10. 금연
2020.12.08 17:34:04 *.127.22.210
지금은 비흡연자라 전혀 해당사항이 없지만 호랭이 담배피고 보드타던 시절엔 저런걸 아예 의식 안하던 시절도 있었던것 같네요..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한만큼 의식과 기준도 같이 바뀌는게 누가봐도 정상이겠죠~!!
선택의 시절을 지나 필수의 시대가 온것 같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도 지켜야겠지요!
2020.12.08 17:34:34 *.172.113.208
믿으실진 모르겠지만, 0개...
2020.12.08 17:36:42 *.36.168.102
2020.12.08 17:47:47 *.235.16.75
2020.12.08 17:54:11 *.39.145.142
2020.12.08 18:08:30 *.149.127.217
2020.12.08 18:33:03 *.33.181.1
2020.12.08 18:42:21 *.32.173.235
2020.12.08 23:09:23 *.154.137.162
2020.12.08 23:10:39 *.154.137.162
2020.12.09 17:24:39 *.249.74.125
2020.12.08 19:29:42 *.182.129.29
2020.12.09 07:47:19 *.223.31.113
2020.12.08 20:35:26 *.251.203.46
신기하게도 외국에서는 리조트 내에서 담배피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파크 구석에서 대마 피우는 애들은 몇 번 봤지만...ㅎ
2020.12.09 09:20:06 *.131.159.86
1,2,5,8,9 담배 끊으지 거의 17년이군요 생각해보니 철없던 시전 지산리프트대기줄에서도 담배를 피웠군요 ㅜ.ㅜ
2020.12.09 10:45:57 *.213.105.3
2020.12.09 15:50:07 *.221.245.95
지금은 끊었지만, 적어도 6~7개는 해당되는 듯 하네요. 죄송합니다.
그래도 그 떄가 좋았는데... ㅠ.ㅠ
2020.12.09 17:21:27 *.249.74.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