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팍 도착 후 흡연구역 옆옆옆에서 대략 5~10미터?
스트레칭하고타야지~ 하고 데크 뒤집어서 놓고 약 2~3분 지났나
뒤돌아보니 데크가 사라졌네요ㅋㅋ
작년 해외거주할때 휴가와서 지산에서도 같은일 일어나더니...ㅠ
호크 대기줄, 곤돌라대기줄 막 보고있어도 안보임ㅠㅠ
여름에 시막MG 사놓고 타보지도 못하고 잃어버리는건가ㅠ...
하고 15~20분?뒤 다시 와보니 데크가 흡연구역 벽에 기대어져 있네요ㅡ.,ㅡ
렌탈러가 잘못가지고 갔던거겠죠..?
진짜 지난시즌 지산에서도 똑같은일이 있었는데ㅋㅋㅋ
다들 데크조심하세요ㅠㅠ
조심하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