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스크만 열명넘게봤구요 가로 세로 다닥다닥...
장담합니다. 1호가 지산될겁니다..
카톡으로 데스크에 전달했구요..
데스크가 확인해서 주의 시킨댔는데.. 그냥 개노답입니다.
내일 시찰나온다는 얘기가 있는데, 제발 제대로 해줬으면 합니다.
아들하고 탔는데, 진짜 애만없었으면 싸울각오로 뭐라했을겁니다.
캠으로 대기줄 보니... 가고 싶은 맘이 하나도 없더군요.
겨울만 바라보고 그동안 방역수칙 잘 지키면서,정부 방치에 따라 외출 안한 제가 등신 같네요. 아무리 혼자서 잘 지키면 뭐하나요. 그저 자기들 즐겁자고 안지키는 사람들 덕에 대다수 사람들이 피해보는데... 1단계로 떨어지지 않는 이상 당분간은 방역수칙 지키면서 집콕이나 해야겠네요
안녕히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