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2년만에 타다보니
턴이 안됩니다...
다운도안됩니다...
턴이 다 털립니다....
3번타고 컨디션이 안좋아서(두통) 차에가서 마스크벗고 낮잠...
두통약 먹고 다시 2런하고 철수ㅡ.ㅡ
일단 소감은
휘팍 너무 대책이없네요.. 마스크안쓴사람 벌금은 못걷는다 쳐도
마스크안썼으면 리프트 안태워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딱 봐도 바클하나만썼는데 내려보라해서 내리니까 마스크 안끼도
그사람이 한번타고와서 쓰고올게요 라고 말하니까 걍 패스...
이럴거면 뭐하러하는지 모르겠음...
거리두기는 할거면 다하던가 리프트앞에서만 간격 벌어지게 기물 설치
공항처럼 라인이라도 만들던가 하지 그거 얼마나한다고...
리프트는 뭐 그냥 평소처럼.. 빼곡히...
검사하는 사람도 부족하고, 큐알코드인증은 정문에만하고....
다른곳은 없음...
오늘 한번가보고 고민되네요 계속 가도 될지... ㅠㅠ
그 많은 인원들이 줄서 있던 이유가 있던거 같습니다.
문제는 그냥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편의점 옆으로 지나다니는..
새치기도 너무 많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