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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22:27:44 *.179.48.72
부츠>바인딩>데크............순으로 체감이 다릅니다....
다 렌탈해서 타보시고....부츠만 렌탈해보시고....바인딩만해보시면....아...이런 차이구나....느껴져요
2020.11.28 14:15:30 *.228.115.178
2020.11.27 22:28:23 *.32.182.181
2020.11.28 14:21:14 *.228.115.178
2020.11.28 14:52:18 *.32.182.181
2020.11.27 22:30:04 *.252.46.20
플렉스에 따른 반응성(?) 이런 것은 못 느낍니다. 이거나 저거나 그냥 바인딩 느낌이더라구요.
다만, 잡아주는 것은 차이가 나요. 특히 토스트랩은 제조사에 따라서 확연한 차이를 느낍니다.
부츠와 닿는 부분의 소재와 형태에 따라 안정감이 달라지더군요.
2020.11.28 14:15:54 *.228.115.178
2020.11.27 22:30:46 *.255.212.70
초보: 바인딩간의 차이를 느낄정도로 실력이 없음
중수: 바인딩간의 차이를 미세하게 느끼지만 그것이 장점으로 작용하는지는 잘모름.
고수: 바인딩간의 차이를 정확하게 느끼고 서로간에 장점도 알고 있음. 그런데 아무거나 걍 있는거 가져다써도 잘탐
지나가던 어느 초보가 왈....
2020.11.28 14:17:07 *.228.115.178
2020.11.27 22:49:29 *.112.178.177
2020.11.28 14:18:03 *.228.115.178
2020.11.27 22:53:48 *.63.100.64
2020.11.28 14:21:44 *.228.115.178
2020.11.27 23:12:36 *.90.234.60
2020.11.27 23:17:36 *.209.31.170
2020.11.27 23:19:22 *.38.28.76
2020.11.27 23:35:02 *.62.204.3
2020.11.27 23:38:01 *.206.79.131
2020.11.27 23:43:31 *.119.202.98
저도 처음엔 바인딩은 잘만 잡아주면돼~ 라는 생각으로 별 중요치 않게 생각하다가 어느순간 바인딩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차이 많이 납니다.똑같은 부츠 똑같은 데크에 바인딩만 바꿔서 테스트 해봤는데 라이딩 자체가 달라져요.
다른 댓글에 있듯 실력에 따라 달라지지만 크게 봐서 바인딩의 차이는 있다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2020.11.27 23:45:39 *.193.145.8
부츠>바인딩>데크............순으로 체감이 다릅니다....
다 렌탈해서 타보시고....부츠만 렌탈해보시고....바인딩만해보시면....아...이런 차이구나....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