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cgn.kr/article/4N8iYGsAmdsIc-2
예민한 기사가 하나 떴네요.
걱정되는 마음에 에덴으로 전화까지 했습니다.
에덴 : 아 그거 저희랑은 무관해요
문의 : 근데 여기 기사에는 에덴에 준비중이라는데요?
에덴 : 거기서 저희를 후보에 두고 있는거지, 저희는 거기랑 계약을 한적도 없고 저희는 손님받을 준비를 다 끝냈기때문에 저거 안들어올거에요 걱정안하셔도 돼요
문의 : 아항 네 감사합니다
아니라고는 하지만,,,
뭐,,, 도지사가 까라는데 안까고 배기겠나요.
구설수가 가장 많은 한 해가 되었네요.
걱정 됩니다.
워낙 발등을 많이 찍은 애증의 에덴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