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여긴 자유게시판이니..
맘에 안드는점**
이지아 코... 너무 들리고 떡을붙여놓은거 같이 매우매우 이상해 보여요. 코밖에 안보여요.
그래서 드라마 퀄리티 조큼 하향곡선
중간에 이지아가 복싱복? 을 입고 천장에 달린거 거 머죠그거 음악 흘러나오며 치고 있는 아..
그런장면은 너무 진부하고 80년대 드라마에 많이 나온것들 아닌가.. -_- 완전 실망.
아이리스에 나온 사람 해부하고 연구하는 박사.. 그 역을 그 눈 큰 여자분이 한거 같은데.. 흠..
것도 그렇고 nts내에서 지휘하는 그 약간 촌스러운 역할 나오시는 남자분.
또 김민종도..
아웅~ 캐스팅 정말 실망입니다.
끝나고 나오는 음악..... .......... x -_-;;;
맘에 드는점**
정우성 보려고 하는데 자꾸 차승원에 눈이 더 감..
그 외 이정길 등 지난 아이리스편에 나왔던 조연들도 반가움.
김영애 아줌마는 딱 안정된 역할인거 같음.
머 어쨋든계속 보다보면 익숙해지닉 하겠지만.
역시 정우성 보다보면 이병헌이 오버랩 되서 보이는건 어쩔수 없네요.
수애는 잘 선택한거 같은데...
이지아는 .... ......... 그 역할 할수 잇는 연예인이 이 언니 밖에 없는건가.
머 캐스팅뒤엔 수많은 히스토리가 있겠지만
어잿든..
이병헌과 아이리스때 음악 그립소!
아테나에 장금이가 나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