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olopain입니다.
요즘 업무가 갑자기 바빠져서 펀게 할당량도 겨우겨우 채우네요.
는 게다가 요즘 풀 야근이라 뭐 집에서도 못올리고... 좀더 분발하도록 하겠읍니다.
다름아니라 자랑을 좀 하려합니다.
나도 이제 너비스턴을 해야하지않나? 라는 생각으로 데크를 다 팔아치우고
이번에 추천받은 데크를 무려 6월달에 예판을 했는데
깜깜 무소식이었습죠.
그래서 다른거라도 중고로사야하나... 하는 찰라에 출근하니 데크가 떡하니!!
이번시즌은 웰팍에서 이 아이와 함께합니다.
우훗~
색깔 예쁘네요.
지름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