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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여기저기 분위기도 뒤숭숭하고 사람 모이는 곳에 대한 눈초리도 좋지 못해서
이번 시즌은 조용히 넘어가겠거나....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또 날 추워지니 보드탈 생각이 간절해지네요.
결국 스키장 못가면 헝글 눈팅을 하게 되는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