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예초 계획은 부츠(FT 핫도그)에 올인하고자 하는 마음이였으나
생각지도 못한 웨어 구입 후
장비만큼은 저렴하게 가자고 그렇게 마음먹어 부츠욕심을 버렸건만
결국 아토믹 펑스 지르고왔습니다 -_-;;;;; (AngryBird님 쪽지 감사했습니다~ :D)
바인딩이 초큼 아쉽긴하지만
올해 입문이니깐 괜찮아라고 스스로를 위로했습니다.(담시즌에 업글예상 ㅠㅠ)
휴.........
이제 다 준비끝나고 나니깐 너무도 홀가분하네요
예산에 맞지않게 오버했지만
이왕 이렇게된거 열심히 타면 되겠쪼?
올시즌은 열심히배우고 연습해서
A자 마스터를 하는게 목표입니다 -_-;;;;;;
더 욕심을 부리자면 키커한번만;;;; ^^;;;
뉴스쿨러~ 프리스타일스키 화이팅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