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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지금까지가 도주루트 임.
반박글 올리겟다며 히로님은 다르게 알고있었다는데
입장밝하는 글하나 쓰는게 뭐가 어려운거죠?
왜 총무월급을 운운한건지
책임지겠다던 사람이 왜 정산도 안된방에서 총무고생한거 안다며 왜정산요구하냐고하고
할말없다고 나간것인지.
만나기로한날 이중약속을 잡은건 뭔지
당사자도 아닌 3자가 사건을 말허는 당사자에게 인성쓰레기라며
알고있는 사실을 와전시킨다고 말하는건 괜찮고
동생들의 일에 함께 사실을 근거하여 글은쓴 살로몬원더님에게는 당사자가 아니니 빠지라니요..¿
처음엔 제가제일싫다며 제 헌담을 했다지요?
제가 없는말을 지어낸게있나요..?
왜 글을 자제하라고하죠?
전 앞다르고 뒤달랐던 당신들의 말에.
사건을 쟁점화시킨후 당신들이 비웃었던것조차 다 알고있는데
글올리겠다한마디 만나서이야기하자 한마디에 그만해야하나요?
끝자리 1원까지의 세세한 내막은 모르겠으나,
흘러가는 방향은 세상에서 흔하게 보는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