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시작하니만큼 발 실측도 재보고
부츠도 신어볼겸 다녀왔습니다.
실측이 255 약간 넘어서 260을 신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이월제품으론 2가지 제품이 있었습니다.
Atomic Nuke Seventy 그리고 FT Seth Morrison
아토믹 뉴크는 입문자가 신기 좋다구 하고 FT 모리슨(?)제품은 입문자에겐 권해주질 않더라구요
양쪽에 하나씩 신고 돌아다녀봤는데
확실히 FT제품은 넘 딱딱하긴 하더라구요 ㅎㅎㅎ
아토믹 뉴크를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직원분께서 10월중순에 신상 들어오면 그때 이것저것 신어보고 구입하라는 말에
그냥 돌아왔습니다.
상당히 친절하시고 진심되게 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ㅎㅎ
막상 부츠를 신어보니 무지하게 설레였습니다.
뉴스쿨 어서배우고싶습니다 ㅎㅎㅎ
적응만끝나면 아주 재미있어요~
신뱅만 안오면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