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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2 19:33:34 *.102.239.79
2010.12.22 21:49:07 *.195.140.115
당신은 천재!!!!!!!!!!!! ^^;
2010.12.22 19:41:11 *.154.208.194
울집의 자랑거리...티비.. 큰것하나... 요것만 좋음...
요즘은 티비 채널 가지고 딸이랑 싸움..
나 스포츠 채널 울딸.. 뽀로롱..뽕....뽕..
2010.12.22 19:41:26 *.187.2.242
TV큰거 해가면 사랑 받고 살수 있는거군요..흠..
2010.12.22 19:49:23 *.27.117.95
오늘 매우 럴럴하시군요! ㅋㅋㅋ
2010.12.22 20:48:58 *.42.97.21
ㅋㅋㅋ
2010.12.22 19:55:00 *.102.199.157
위....... 있어도 못하는 심정이란 ㅠ,ㅠ
와이프가 애기땜시 선이랑 전부 연결 해제해놔서
2년째 빛을 못보고 있심!
2010.12.22 20:50:04 *.42.97.21
Tv는 남자의 자존심이자 휴일의 수호신임..이 아니라 "리모콘" 아닌가여~? ㅋㅋ
티비 쟁탈전이 벌어질꺼같아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