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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1 09:52:47 *.210.13.194
저번시즌 킥 처음으로 뛰어봤는데 웰팍에 비기너파크 조성해서 작은 킥이 있어서 가능했지 않나 생각드네요 입문이시면 웰팍으로 ㅋㅋ 근데 올해는 어떻게 될련지 잘 모르겠네요...매년 비기너파크는 만들었던것 같긴한데...
2020.09.01 10:28:00 *.7.46.60
비기너 킥이라고 불릴만한 것은 지난 시즌까지 웰팍이 최선이었습니다.
다른 곳은 비기너라기 보다 초급 수준.
다만 웰팍의 비기너는 인기가 많아 점점 대기가 길어지는 추세입니다.
비기너 뿐만 아니라 중수들도 몸풀러 많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물론 비기너 킥에서도 허리 절단나시는 분들 몇명 보았습니다.
너무 만만하게 보고 마구 들이대시다가 그런 걸로 추정됩니다.
2020.09.01 16:18:43 *.123.81.213
지산....
개인적으로 웰팍이 매번 파크 조성에는 초보자 접근하기 쉽게 만들었던거 같아요.
작년 재작년 작년 같은 경우 휘팍은 입문자가 뛰기엔 조금 커서 건의가 조금 있었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