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북미쪽에 사는 지인들의 애기를 실시간으로 들어보면 뉴스쿨러들 4FRNT/LINE/SURFACE/SCOTT 제품군이 상당히 인기가 좋답니다.
유럽쪽엔 NINTHWARD/K2/ATOMIC/ARMADA/VOLKI 군이 인기가 좋다고하고,
뭐 그밖에 항상 꾸준한 전세계 뉴스쿨러들에게 인기가 좋은 살로몬
그리고 그밖에 AMPLID/ROSSI/ELAN/HEAD/NORDICA 등은 찾는 사람만 찾는것 같고 그렇더군요.
우리나라에 수입이 잘 안되는것은 SCOTT 정도죠 맘모스에서 디스트리부션을 한다고 하는데요 뉴스쿨 제품군은 아직 생각이 없는것 같아 보입니다. 뭐 SCOTT쪽 해봤자 P3나 PUNISHER 정도 찾겠죠 TOM WALLISCH 때문이겠죠 근데 10 P3 제품은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죠 동이 난 상태입니다. 퍼니셔는 조금 알아본 결과도 P3랑 마찬가지입니다.
보아하니 우리나라에 뉴스쿨러 분들이 안타는 제품을 타시고 싶어서 그런것 같은데요 그럼 K2 나 NINTHWARD 쪽을 추천해드립니다. K2가 신제품이 꽤 비싸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요 국내 유저들이 잘 안 찾으시드라구요 몇분 산다는 말은 들었는데요 그 비싼걸 해외에서 공수해 오기가 좀 그래서 아예 포기를 하시더군요. 그리고 NINTHWARD도 국내에 디스트리부션이 잇긴 한데 이미 재고가 바닥난 상태이더군요 헨릭을 좋아해서 저도 구매를 할려구 했지만 없더군요 ;; 아무쪼록 이 글이 도움이 되어서 남달리 스킹을 즐기시길 바랍니다.
탐 왈리쉬의 광팬이신가보네요 ㅋㅋ 스윗 프로텍션 의류 단호히 말씀드릴께요 아마 구하기 상당히 어려우실 겁니다!! 북미쪽은 아예 디스트리부션이 없고 판매처도 없습니다.
유럽쪽만 거래처를 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노르웨이 본사와 전화 통화까지 해본 결과 미친듯이 팔려나간다고 하더군요
탐 왈리쉬의 미친 광팬들 덕분에 스윗은 함박 웃음을 짓더군요!! 갠적으로 왈리쉬의 햄머라인보다 다음 시즌에 나오는 라인들을 어떻게 선주문이나 예약 구매가 가능하냐고 물으니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왜냐면 유럽도 아닌 아시아에다가 구지 그 한벌 팔려구 탁송을 보내는 귀차니즘을 감당하기 싫어하는 말투 였죠! 저도 제 자랑은 아니지만 남들 구하기 어려워하는거 대부분 다 몇일이나 몇달 걸려서 구해봤지만 스윗 의류는 힘들더군요! 스윗 헬멧 까지는 구했는데요 의류는 정말 GG 해버렸습니다. 차라리 휴가때나 봐서 노르웨이에 한번 가든가 해야지 여간 빡셉니다. 혹시나 거래처를 알게된다면 그때 말씀드리겠습니다. 아참 1011 스윗 카다록까지는 입수하는데 성공은 했습니다^^ 그럼 많은 도움이 되시길
프리스키로 지빙, 하프파이프, 키커, 그라운드 트릭, 파우더 등등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지만,
스키의 경우 지빙이랑 하프 때문에 결국 중복투자는 피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파우더는 논외)
바인딩은 마커 제스터나 로시뇰 fks같은 건 수입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