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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영상 인트로 에서 말하듯이 좆댄걸 안 인간들이.
그전 영상이 선긎기 였다는 해명 영상을 저딴식으로 컨셉잡고 촬영하나????????
결국 다른 사람들을 개 호구로 보고있다는거 스스로 인정 하시네요.
아주 신나셧겟어요?
지인 및 인연있는 사람들이 물고 빨고 해줘
사람들이 조회수 올려줘. 구독자 늘어나.
그러니. 유투브스타병에 저딴 컨셉 잡고 영상 인트로 찍으시고.
앞으로도 유툽 하실람 유투브 해명영상 국룰 이런거 부터좀 공부하셔야할듯여.
결국 그밥에 그나물.
인트로 영상에서 컨셉잡고 가식적인 시트콤 찍는거보고 20초 보다 끔
그영상 썸네일에있는거처럼.
그전 영상이 선긎기였고. 피해자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썸네일을 달고.
사죄 영상에. 컨셉잡아서. 댓글에 힘들었다라는 식의 인트로를 올리는게 정상일까요?
피해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 부터 시작 하는게 정상 일까요????
제가 저상황이엇다면.
썸네일로 검은 바탕에 피해자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내용으로 썸네일 할거같은데요.
영상에 처음에 피해자분들에게 재차 사과와. 선긎기햇던 것에 대한 사과부터 하고 시작할거같은데요?
이게 어제 영상으로 맘고생을 하면 힘들었다는걸 느낀사람이라면..
지금 몇달째 맘고생하고있는 피해자분 에 대한 기본예의 아닐까요????
이게 기본이 아니라면.
이더운날 장비 챙겨서 야외나가서. 힘들다는 컨셉잡고. 영상 촬영 하는게. 정상인가요?
촬영을 한번으로 끝내는것도 아니고. 여러번 반복적으로 젤 힘들어 하는 영상따서 썻을텐데.
그시간에 어제 영상으로. 추가적인 불편해지셧을 피해자분들에게 짐심어린 사과 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하자가잇다면 보통. 홍보모델이 기업체에 홍보모델. 를 그만 두겟죠. 스스로의 이미지로 나빠지니.
근데 저분들이 이번사태.벌어지고. 그만 두셧나요???
이번에 사태가 커지고 갈때까지 간거지. 이미 여러번 말 나왓다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 업체 대표가 이번엔 사태를 진정 못 시키고. 갈때까지 가니.
이제 서야 난 몰랏다라며. 선긎기 하는데. 에구 잘햇어요 할까요?????
본인이 말햇다시피 품질이 안좋앗다는걸 먼저 알고있엇고
그걸 알 시점에서 본인의 이미지를 위한다면 개선을 요구하거나.
그게 안댄다면 홍보모델은 그만 두었어야죠?
품질이 안좋다는걸 다 알고잇으면서 시즌중에는 꿀빨수있을거같아서 꿀빨다.
시즌끝난후 사태가 커질땐 상황만보다가.
이제 조만간 시즌이 돌아 올때되서. 이제 손절 한다????
홍보모델이면. 본인이 선택햇기에 책임이있는겁니다.
나중에 문제 댈거같다라는걸 느꼇다면 진작에 그만 두었어야죠.
문제 댈수도있다는걸 알면서 본인이 계속 하던걸 누구한테 하소연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