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메넴입니다.

제가 그동안 즐겨하던 취미생활을 정리했어요.

뭐..완전히 하지않으려는건 아니구

가지고 있는 차량들이 계속 새끼를 쳐가지구

취미방이 너무 난잡해졌거든요.

그래서 보낸 녀석들 사진을 정리해봅니다.

네 맞아요. 자게는 제 일기장인지라,

그냥 에무넴이가 주절 거리는갑다~해주세요..

먼저 타미야 런치박스라는 차량이고,

조카가 가장 잘 가지고 놀던 녀석입니다.

앞바퀴도 들고 막 그래요ㅋ

그리고,

타미야 네오스코처

4륜 버기 차량이라서 잔디밭에서 가지고 놀기 좋았드랬지요.

다음은,

타미야 네오파이터

2륜 버기차량이었고. 한손을 못쓸때 데려온 녀석이라 클 아버님이 조립을 도와주셨었어요.

그 다음은 타미야 탐텍기어 페라리288GTO 

사이즈도 작고, 멀티펑션이라는 소리나는 기능도 되던 녀석

 그 다음은,

타미야 탐텍기어 포르쉐 934

도색도 전문가에게 의뢰해서 했었고, 소장 가치도 있다고 판단했으나

그냥 정리하는김에 방출시켰어요.ㅠ

마지막으로.

오늘 저녁에 거래하기로 한

타미야 미니쿠퍼JCW

요것도 도색비만 20만원 가량 깨졌었고,

제가 틈틈히 지하주차장에서 가지고 놀았었는데

위에 포르쉐 구매자께서, 오늘 오전에 미니도 구매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는

여친이 갖고 싶다고 한다네요ㅋ

그래서 쿨하게 놓아주려고 합니다.

뭐 이거 외에도 한 열대정도 가지고 있었던거 같은데

알씨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기간동안 참 많이도 질렀었군요..ㄷㄷ

아무튼 이 글에서 하고싶은 이야기가 무어냐?!

─여러분 알씨하세요.─

비시즌에 요거 집중하고 있으면 시간도 엄~청 잘가고

지갑도 잘 털립니닼ㅋ

덧. 요거 구매하고 싶은데 예쁜지 한번만 봐주셔요;;

https://www.kidult-hobby.co.kr/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219

지름 독려 해달라는건 아니에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