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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사카fc160타다가 데페우드w161로 옆그레이드(?)했는데 데페가 너무 무거워서..1시즌 몇번 타지도않고 팔아버렸습니다.
오가와 데페는 발의 피로도 차이가 너무너무너무 크더라구요
데크가 무거워 컨트롤이 잘 안되는거같기도 한데...
길이와 몸스펙이 변화한게 없으므로 실력이 후달리나? 싶기도 해요
173/88 정도고 바인딩은 플럭스fx, 부츠는 트라이던트265신습니다..
시막/mg/도넥사버 등등의 명기라 불리는 데크중 그나마 좀 가볍고 오가사카와 조작성이 비슷한 데크 추천 부탁드립니다!!
올겨울에 반풀상주정도 할것같아서 하나 지르려구요!!!!!!!!!!꺄륵
가벼운 건 파나틱...... 중에 ONE 시리즈로 한 때 2Kg 초중반 (지금도 나오는 지 알 수 없지만)
제껀 실측 2.1Kg (스텀패드 포함)
데페우드, 시막 노말이 제법 가볍습니다. 티탄,mg로 올라가면 더 무겁고요
키/몸무게면 위 스펙의 제품이 무겁게 느껴지면 안되는 사이즈 입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