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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드경력은 6년차이며 급사카빙은 아직 완벽하지못하고요 완사 중경사에서는 넘어지지않고 카빙을하는 수준입니다.
2~3시즌동안 국대분이나 프로 분에게 강습을 받아왔습니다.
현재 스팩은 키 165 몸무게 67kg입니다.
데크는 166통티탄 161통티탄 158통티탄우드를 가지고있습니다.
작년시즌에는 161통티탄데크를 주력데크로 사용했고요 이번에 166GS 158SL로 사용하려합니다.
문제는 기존에는 저의 몸무게가 75~76을 왔다갔다 하였으나 겨울시즌이 끝나고 현재 67키로라는 것입니다.
실력이야 또 연습하고 열심히타다보면 다시 감이오겠지만 몸무게가 10kg나 빠진 시점에서 저 데크들을 자유럽게 컨트롤 할수가있을지 걱정이됩니다.
고수님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데크의 스팩을좀 줄여야할가요?
해머데크와 알파인데크는 다른 분류로 둡니다. 둘다 데크해드쉐잎이 망치같다고 해서 같은 데크로 보지 않아요.
gs / sl 이란 단어를 보니, 알파인 같은데 아스카론으로 가시면 많은 분들이 친절하게 대답해 주시지 않을까 싶네요
타왔던 데크이며 6년차이시기에 10kg 뺏다고 버겁게 느끼진 못할것같아요 ..
10kg찐 상태에서 데크가 버거워하는경우는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