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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일명 gummy stone으로 약간 쫀득쫀득 합니다. Wintersteiger 제품인데 17불 정도이고요.. 찾아보다 알게 된 건데 어려가지 강도로도 나오네요.. 요즘은요..
회사 마다 큰 차이는 없을 듯 합니다. 앗! 저도 함 보드들 살펴 보고 녹 지워야 하겠어요.. 몰래 몰래 몽실 몽실 생기더라구요
한번 자리 잡으면 완전히 지우기 어렵고 또 파고 들어간다고 아주 오래전 히마존 강습서 배운듯 해요.
Amazon에 gummy stone 처보시면 여러 회사 나옵니다. 이게 오로지 녹 제거용은 아니고요. 작은 버 burr 제거 용에도 씁니다. 전 엣지 크게 손본 후 마지막에 엣지 두 면 사이 능선? 에 있을듯한 버 제거용으로도 씁니다.
일부 범용 녹제거용 액체 등도 있으나 보드 내면 층 접착이나 엣지 금속 부위와 다를 재질 간의 접착을 용해 시킬 가능성을 의심해 봐야 해서 손대지 않았습니다. 아주 심한 녹은 다이아몬드 스톤의 조력을 빌려야 하구요.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