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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가량 지났을겁니다.
만년필을 쓰기 시작했던때가..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43712798
원래는 사무실에서 연필을 주로 사용했었는데,
얻어서 사용하게 된 만년필..
사각사각 써지는 느낌이 마음에 들어가지구
그 이후로 하나씩 사서 모으다 보니
어느새 이렇게 식구가 늘어났어요;;
문득 책상 한켠에 놓여있는 저 펜들을 보니..
스스로 너무 한심해보여서 끄적입니다..
쓸데없는걸 왜 사모으는지..에휴
덧.당근에 일괄로 5만원정도에 팔면 팔릴까요?;;
볼펜은 모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