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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주 전부터 라지에타가새서 수리할려고 하다가 자주다니는 공업사에가서 자동차 수리 맏겼습니다
라지에타 교체와 차에서 냄새가나서 히터코아도 교체해달라고 했습니다.
부품은 제가 구입해서 공임만 얼마냐고했더니
쥔장이 약 10만원 정도 수리비 나온다고 해서 수리하라고 했습니다.
오늘 아침에 수리완료됐다고해서 찾으러 갔습니다.
쥔장 하는 예기가 히터코아는 가져온 부품이 안맞아서 수리못했다고 하면 서 계속 궁시렁 궁시렁하면서
수리비는 다줘야한다고했습니다. 교체할려고 다분해하고 조립하는 데 시간 넘 많이 잡아먹었다고
공임은 21만원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제는 약 10만원정도에 해주신다고 하진 않았냐고 했죠.
쥔장은 언제 내가 그런말 했냐고 난 그런말 안 했다고 합니다.
한참동안 언성 이높아지고 아침부터 기분 잡치고 공임 다주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기분 잡쳤습니다.
가끔 차량 고치러 들렸던 곳인데 가격도 괜찮아서 자주 들리던 곳인데
이젠 그공업사하고는 다시 볼일 없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차량 수리할때 정확히 공임 정하고 수리하세요. 아니면 저처럼 눈탱이 맞습니다.
21만원이면 중고 대크 살 수있는 금액인데.. 넘 아깝네요..
다시 떼달라고 하면 어떻게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