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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01:06:16 *.126.211.202
과연 그럴까요?
중고가 방어 안되는거 알면서 168만원주고 누가 살까요?
평생 떠안고 살것도 아니고..
스키장에서 지인들 만날때마다 안좋은 이야기 들을거고..
해머 탈 정도면 초보도 아니고..
주변에 건너건너 정보 다 들을텐데.. 과연 글쎄요.. ㅎㅎㅎ
2020.06.09 08:42:24 *.244.29.212
"비밀글입니다."
2020.06.09 09:55:21 *.62.10.82
2020.06.09 10:05:44 *.244.29.212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제가 의도한건 지금 피해를 보신 분들을 비아냥 거릴 목적은 아니고.. 이 사태를 알고도 구매하는 사람을 지칭한거였는데... 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2020.06.09 10:30:42 *.41.130.93
빙시 호갱이 되고싶어서 구매한 사람이 어디있나요?
잘 몰랐었고, 새로운데크를 구매할쯔음 눈에 들어와 산 사람들.
이제와서 마음에 짐 하나씩 담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데크가 되어버렸는데..
저를 누군가가 그렇게 본다면 진짜 기분나쁠거같은데... 아닌가요?
2020.06.09 10:33:50 *.244.29.212
제가 경솔했던건 인정합니다...
다시 한번 사과드리고요..
위 댓글에 다시 설명 드렸듯이 이 사태를 알고도 구매하는 사람들이라고
말했습니다....
2020.06.09 10:44:03 *.41.130.93
네. 빠른 피드백과 사과도 감사드립니다.
2020.06.09 08:47:23 *.154.227.93
이번시즌도 몰려다닐려나 궁굼해짐 ㅎㅎ
과연 그럴까요?
중고가 방어 안되는거 알면서 168만원주고 누가 살까요?
평생 떠안고 살것도 아니고..
스키장에서 지인들 만날때마다 안좋은 이야기 들을거고..
해머 탈 정도면 초보도 아니고..
주변에 건너건너 정보 다 들을텐데.. 과연 글쎄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