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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시내에 있는 누룽지 닭칼국수가 갑자기 땡깁니다.
동네에는 없는 메뉴인데 한번 찾아봐야겟습니다.
남은 오후도 잘 마무리 하셔요
2020.04.08 14:57:38 *.52.35.8
아앗...칼국수 죽돌이인데..급 땡기네요..
2020.04.08 14:59:12 *.166.247.110
죽'돌'이? 그렇게 안 봤는데.. ;; ㅋ
2020.04.08 15:02:09 *.52.35.8
앗 ㅋ 먹을 때만큼은 '돌' 입니다.... ㅋㅋ
워낙 칼국수를 잘 먹어서...=3=...
2020.04.08 15:18:43 *.166.247.110
윰돌이.. 칼돌이.. ㅋ
코로나 끝나면 칼국수 번개 쳐요~. ^^
2020.04.08 15:39:52 *.52.35.8
넵 칼국수 벙이라면 필참 하겠습니당 ㅋㅋ
2020.04.08 15:59:56 *.131.159.86
오늘 육칼을 먹고 왔는데.
그집 닭 칼국수가 생각이 나더라고요
2020.04.08 14:57:44 *.166.247.110
다음 겨울에 '용평광식이형' 되실 조짐이.. ㅋ
2020.04.08 16:00:38 *.131.159.86
이미 꿈속이라는 골드파라다이스 좁은 길을 내려가고 있습니다.
2020.04.08 16:09:40 *.134.203.93
누룽지 닭칼국수..누룽지가 들어가니 좀 생소한 메뉴가 되버리네요.
그런데 사진만봐도 해장되는 느낌이 들어요ㅋㅋㅋ
2020.04.08 16:59:58 *.131.159.86
닭칼국수에 바닥에 누릉지 조금 -0- 누룽지 닭백수 느낌 입니다
2020.04.08 18:21:26 *.133.210.157
2020.04.08 21:03:06 *.190.203.72
아앗...칼국수 죽돌이인데..급 땡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