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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8 17:00:02 *.33.178.47
2020.04.08 17:36:07 *.166.247.110
모르는 분이 알아 봤다는 얘기에 좀 민감합니다.
어딜 가더라도 누군가 쳐다 보는 느낌이라서요.
개인 사정으로 개장 1주, 11월에 접었었어요. ;;
오는 겨울의 반가운 만남을 기대해 봅니다~. ㅋ
2020.04.08 18:12:56 *.33.178.47
2020.04.08 18:35:59 *.166.247.110
인사 해주는 분들은 항상 두팔 벌려 환영입니다.
서로 안면 터서 오가며 손 흔들면 흐뭇하잖아요.
만나면 간단 음료정도 쏘겠습니다. 초면에 점심
대접한다하면 부담 되실테니까..(핑계 좋고. ㅋ)
2020.04.08 20:42:09 *.53.113.50
ㅊㅊ
2020.04.08 23:24:03 *.111.2.17
2020.04.09 00:10:05 *.166.28.192
지난 1920 시즌 용평베이스로 주말내내 살았는데 제가 기억력이 모자란지 시간이 안맞았는지 다시는 못뵌것 같아요.
제대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