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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6 10:28:55 *.230.1.148
두꺼비집 도색하고 싶네요ㅎ
2020.04.06 10:32:43 *.228.86.212
2020.04.06 15:16:46 *.223.16.106
2020.04.06 10:32:35 *.235.9.65
2020.04.06 10:33:56 *.7.24.26
2020.04.06 15:18:04 *.223.16.106
2020.04.06 11:08:02 *.223.26.118
2020.04.06 15:18:32 *.223.16.106
2020.04.06 11:41:11 *.204.227.254
홈시어터.....딸내미가 소파 옆에 둔 리어스피커를 발로 두번 찬 이후로 매각했습니다..ㅠ_ㅠ
2020.04.06 12:23:39 *.38.28.157
2020.04.06 15:19:16 *.223.16.106
2020.04.06 12:47:55 *.62.202.71
2020.04.06 13:09:19 *.176.50.117
아파트는 역시 소리때문이겠죠?
2020.04.06 13:44:01 *.94.238.149
2020.04.06 15:20:48 *.223.16.106
2020.04.06 18:17:20 *.120.31.46
2020.04.06 18:29:15 *.220.202.46
음악보다는
영화에 비중이 90%입니다
에트모스까진 아니더라도
돌비는 온전히 즐겨야죠
ㅋ
2020.04.07 17:38:12 *.186.193.191
전 프로젝터로 봅니다...아랫집에 사람이 안살때가 좋았는뎅........ㅜㅠ.....요즘은 그래서 블투헤드폰으로 듣네요...그리운 시절입니당..
그래도 이번에 우퍼사망으로 다시샀네요....일요일 낮에만 보려구여....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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