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헝그리보더닷컴 이용안내] |
네 .. 그게 접니다..
제작년에 신나게 보드 타고
주차장가서 나무에 데크 세워두고 차 안에서 츄리닝으로 옷 갈아입고 히터가 너무 따듯해서 멍때리고 있다가
바로 출발 했습니다.
집으로 가는 도중 뭔가 이상해서 뒷자석 봤더니 데크가방만 덩그러니...
차 돌려서 다시 가봤지만
ㅎㅎ
ㅠㅠ
세상에 지갑도 아닌 그 큰 데크를 잃어버리는 놈이 어딨냐며 욕 엄청 먹었습니다
최악의 17/18시즌..
!!!!! 대반전이 스키어!!! 였네요!!! ㅋ
ㅋ 만년??!! 덕!! 입니다..ㅋ (입문만 스키로요.ㅋ 난 스키어는 안되겠구나하고 전향요..ㅋㅋㅋ)
이렇게 말하시곤 아폴로?! 타시는 것 아닌가요?? !!!!ㅎㅎㅎ
또 생각나는 분??!!이 있네요(찾긴 찾으셨지만요??!! 귀가 또 간지러우실듯하네요..ㅋㅋㅋ)
아니요 차트렁크에 데크 올려놓고 출발하셨다는 분 있어요.. ㅎㅎㅎ( 헝그리와 sns에도 찾아달라고 올리셨던분 있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