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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시즌 카다록 보다가 발견했습니다.
노스웨이브 부츠인데요. 퀵 레이스 방식에 끈의 마무리부분을 보아처럼 감아서 고정하는 방식 같습니다.
퀵레이스와 보아의 장점을 합친듯 하네요. 거기다 파워 스트랩까지...
노스웨이브 발은 편했지만 레이스 방식이 맘에 안들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보강이 많이 된 거 같네요
2020.02.11 15:36:52 *.86.126.56
2020.02.11 16:14:05 *.218.45.196
디럭스의 구성을 많이 따라 간것 같습니다
2020.02.11 15:59:00 *.210.255.32
2020.02.11 16:14:33 *.218.45.196
저도 후리덤 신었다가 일주일만에 운동화 되었던 기억이......
2020.02.11 16:04:16 *.102.142.59
2020.02.11 16:15:23 *.218.45.196
타 브랜드에 비해 단화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ㅎㅎ
2020.02.11 16:10:21 *.215.145.165
노스가 도르레를 포기했군요...
2020.02.11 16:15:42 *.218.45.196
도르레에 발등을 눌렸던 기억이 아련하네요~!
2020.02.11 16:36:03 *.215.145.165
2020.02.11 16:50:12 *.218.45.196
아 그럼 감아서 마무리만 하는 것인가용. 텐션줘서 힘을 받는 구조는 아니겠근영
2020.02.11 16:54:37 *.215.145.165
2020.02.11 16:41:30 *.131.159.86
얼추 디럭스인줄~~
2020.02.11 16:50:27 *.218.45.196
매우 비슷하네요 ㅎㅎ
파워스트랩 때문이겠죠ㅎㅎ
도메인만 신어봤는데 좋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