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자는데 귓가에 웅엥웅엥 소리가 들리길래 설마.. 하며 일어났는데
어깨쭉지에서 냠냠 했는지 간지럽더군요..
한 마리 더 있는데 모기 훈증기 꺼내기는 귀찮고
생각날때마다 집구석 뒤져서 잡아야 겠습니다 ㅎㅎ
2020.01.30 13:06:16 *.7.19.191
2020.01.30 13:07:50 *.114.248.134
이러다가 진짜 우스갯소리로 들리던 [한국에도 열대 야자수] 심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2020.01.30 13:44:16 *.7.19.191
2020.01.30 13:24:58 *.82.51.74
ㅎㄷ 버러 이 악랄한 놈이....
2020.01.30 14:11:05 *.70.51.42
헐..1월에 ㅠ_ㅠ
2020.01.30 17:17:53 *.38.4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