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급사를 타지못해서
완사에서 최대한 재현해보려고 찍어봤습니다.
일단 자체판단은 어깨가 너무 슬롭쪽으로 떨어져있었구요.
외경이 덜 들어간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사진은 제일 나쁜 자세를 취했을때, 외경을 주지못한걸로 올려봤습니다.
외경을 더 주고 싶은데 허리가..유연성이...ㅠ 나이가 슬퍼요 ㅋㅋㅋ
첫번째 사진은 자세히 보시면 뒷무릎이 슬롭에 닿아 있습니다.
뒷무릎은 영상을 본 후로 더 안으로 넣고싶은데 좀 무리가 가네요.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현재는 앞,뒷발 각도를 더 돌려본 상태구요.
영상은 42,27
바꾼 각도는 45,33 인데 뒷발을 36까지 더 돌려볼까요?
아무래도 매년 덕이나 전향 깔짝대다
전향각은 올시즌이 처음이나 마찬가지다 보니
이론은 알겠는데 몸이 안따라 주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