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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도착해서
"와~스키장보인다~"
하는순간부터 집에갈때까지 계속 비가 내렸습니다...ㅋㅋㅋㅋ
4시쯤 집에갈때보니 비를 너무 맞아서 방금 막 샤워하고 나온 머리가되었더라구요..ㅎㅎ
그래도
몇년만에가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게 타고 왔습니다ㅎㅎ
다들 안보하세용!
2020.01.22 19:21:21 *.246.69.188
2020.01.22 19:35:41 *.209.132.251
여기는 설천입니당!ㅋㅋ
2020.01.22 20:30:50 *.25.237.7
그럼! 실크하단!
2020.01.22 21:08:30 *.91.180.32
2020.01.22 22:27:08 *.209.132.251
ㅋㅋ스피츠 하단쪽입니닷!
2020.01.22 23:53:21 *.25.237.7
다 틀렸어... 내 열정이 부족해써 ㅠㅠ
2020.01.22 19:21:59 *.165.80.150
비맞고 보딩하는거 까지는 좋은데.. (의외로 설질도 좋..;;)
문제는.. 그 뒤에... 부츠부터 해서 싹다 말려야 하는게.ㅠ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2020.01.22 19:36:14 *.209.132.251
맞아요 ㅠㅠ 비오는날은 처음 타봤는데,
정말 뒤처리가 장난아니네요ㅠㅠ
2020.01.22 19:45:16 *.165.80.150
비오는날이나 습한날 타면.. 부츠 말리는거 필수로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피 빼서 내피말리고 외피 말리고 장갑 꼽아 말리고..
안그러면 냄새나요 ㅠㅠ
이너부츠 안빼고 그냥하면 잘 마르지도 않고요..
옷이야 뭐 방수되니 젖을걱정 전혀 없는데... 부츠 장갑 처리만 잘해도 괜찮더라고요..
2020.01.22 20:29:10 *.209.132.251
아... 내피빼고말려야겠네요!ㅠㅠㅠ
빨리 빼놔야겠어용 ㅠㅠㅠ
2020.01.22 20:10:47 *.81.195.145
2020.01.22 20:29:26 *.209.132.251
맞아요.. 아주 축축한 장갑이되었어요ㅠㅠ
2020.01.22 21:48:49 *.195.243.78
데크가 엄청 짧아 보이네요 ㅎㅎ 열정에 박수를 ㅎㅎ
2020.01.22 22:28:08 *.209.132.251
네 그렇죠ㅠㅠ 육아때문에 장비를 다 정리해서 집에서 방치되어있던 막데크 끌고갔네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