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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14:51:37 *.197.168.215
1.시계초님의 경우에 칸트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인딩 자체에도 칸트가 들어가 있으니까, 더비의 기울기와의 합산방향을 잘 고려해서 세팅하시면 됩니다.
2. 뭐든지 소재가 단단해질수록 보드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커지는 건 당연합니다.
2020.01.14 15:09:48 *.223.38.171
2020.01.14 19:07:28 *.197.168.215
관절의 유연성과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서 앞뒤 사용 유무와 고점의 방향의 조합은 가지각색입니다. 번거롭더라도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아야합니다.
2020.01.14 15:36:50 *.38.33.88
저도 유니버셜 칸트 뒷발만 사용중인데 만족하고 있습니다.
1.시계초님의 경우에 칸트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바인딩 자체에도 칸트가 들어가 있으니까, 더비의 기울기와의 합산방향을 잘 고려해서 세팅하시면 됩니다.
2. 뭐든지 소재가 단단해질수록 보드에 가해지는 스트레스가 커지는 건 당연합니다.